플랜아이가 들려주는
크루들의 이야기

Creative UI/UX Group은 크게 '디자인팀'과 '퍼블리싱팀'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. 또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 파견이 되어 있는 팀까지 총 3개 팀으로 운영합니다. 플랜아이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으며 HTML5 / CSS3 등을 활용한 웹 서비스 구축 업무도 함께 맡아서 진행합니다. 플랜아이 메인 홈페이지 디자인도 우리 그룹 작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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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Q e.bi 사업부 PD 그룹은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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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회사 생활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프로젝트가 있나요?
입사 3년 차가 됐을 때 받았던 복지 이벤트인데요. 그 해에 입사 3년 차가 되는 다른 분들과 함께 대표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스테이크를 먹었어요. 같은 해에 입사한 분들과 한자리에 모이는 게 참 쉽지 않은 일인데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응원해 주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를 나누며 식사했던 자리여서 더 의미 있었어요.
-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나 역량, 자질 같은 것이 있나요?
시각디자인 전공자 비율이 높지만 필수조건은 아니에요. 저희 팀에도 교육, 비즈니스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활동하고 있어요. 제가 생각하는 역량은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인 것 같아요.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하고, 그 생각을 완성도 있게 표현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. UI/UX 라면 결과물이 단순히 예쁜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느껴져야 하니까요.
- 역량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?
사실 입사할 당시엔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계획은 없었던 것 같아요. 하지만 디자인팀에서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좋은 동료들과 더 오래,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.